한국공항은 지난 29일 서울 방화동 본사에서 ‘나눔 실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공항은 이날 바자회를 위해 ‘임직원 1일 1물품 이상 기증하기’ 운동을 전개, 목표수량보다 2배 이상 많은 6천100여점의 물품을 내놨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바회마을의 특산품인
표고버섯, 곰취나물, 산나물이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이번 바자회에서 얻은 판매 수익금 전액은 강서구청과 강서교육청 등 강서구 주요기관에 전액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명기 한국공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사는 물론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공항은 사내 자원봉사단 ´함사세 (함께 사는 세상)´운영, 끝전 모으기 운동, 지역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국내 모든 공항에서
대한항공 및 외국 항공사에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리미엄급 생수인 한진제주퓨어워터, 제주민속촌박물관, 지게차 렌탈사업, 광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