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저마을에서 “수확의 기쁨”을 나누다 | ||
나눔경영 |
2014.10.30 8998 |
우리회사 봉사단은 1사1촌 분저마을 (충북 보은군 소재)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때마침 마을의 특산품인 대추 수확철로, 일손이 부족한 시점에 방문해 마을 주민들은
"단비와 같은 일손이 왔다"며 직원들을 무척이나 반겨줬다.
우리 직원들은 마을 대추농장에서 탐스럽게 결실을 맺은 대추를 열심히 작업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준 점심을 먹고 오후까지 작업한 결과 바구니 한 가득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마을 촬영을 나온 청주MBC 취재팀을 만나 직원들이 일손을 돕는 장면도 촬영이 돼
우리회사의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마을 주민들은 “매년 마을에 방문해 도움을 주는 한국공항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마을 특산품 판매 지원도 아낌없이 지원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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