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업소 무재해 11배수 목표 달성 | ||
보도자료 |
2016.09.13 6839 |
울산사업소가 무재해 11배수 목표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한
작업장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울산사업소는 2002년 10월 15일부터 2016년 6월 17일까지 총 4995일 동안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현장을 운영해 이에 대한 무재해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해 울산사업소는 전 직원들이 합심해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뿐 아니라 산업재해예방에 힘썼으며,
사고사례 특별 교육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직원 간에
의견을 공유하며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가는 방안들을 모색했다.
또한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직원 개개인이 솔선수범하여 현장 내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울산사업소는 “직원들의 노력으로 무재해 11배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한 안전활동은 물론 직원 안전의식 향상에
더욱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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