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박물관, 2009 제주관광대상 종합대상 선정 | ||
보도자료 |
2009.06.02 16705 |
제주민속촌박물관, 2009 제주관광대상 종합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제민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2009 제주관광대상
종합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에 한국공항㈜ 제주민속촌박물관 (대표
2009 제주관광대상은 “관광객 유치실적과 만족도, 지역사회 공헌, 창의적인
서비스 제공 등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분석했다."고 심사기준을 밝혔으며,
제주민속촌박물관은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제주민속문화를 보존하고,
대장금 촬영지로서 한류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890년대 제주의 산/농/어촌의 특성을 세밀하게 재현함으로써 제주 민속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음성 안내,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무료 관람열차를 운영해 제주관광서비스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주민속촌박물관은 지난해 11월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관광지
등급제 심사에서 특1급으로 제주지역 최우수 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제주
관광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해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공항, ISAGO 인증 취득 | 2009.0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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