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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이미지 제주민속촌, 감물 및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행사 개최
구분이미지 작성자 : 관리자 2019.08.05 구분이미지 조회수 : 111
               

 제주민속촌은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7월 27일(토)부터 8월 4일(일)까지 감물 및
봉숭아 물들이기 ‘과랑과랑한 
벳듸 감물 들염수다’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감물 들이기는 풋감의 즙이 가장 많은 7~8월에 풋감을 따서 도고리(물건 담는 도구)에 
풋감을 
담고 마께(나무방망이)로 빻아 생긴 즙을 이용하여 물을 들이는 천연 염색이다. 
이 시기에는 날씨
가 무더워 감즙을 먹인 옷감의 색깔이 곱게 물들여진다. 

 

 감즙을 먹인 옷감은 물에 적셔 햇빛에 말리는 과정을 몇 일 동안 반복하면 감물 색이 
점점 짙어져
갈색으로 물들여진다. 

 

 그렇게 물들여진 갈옷은 땀을 잘 흡수하여 몸에 달라붙지 않고 내구성이 좋아 제주에서는
여름철에 노동복이자 일상복
으로 즐겨 입는다.

 

 감물 들이기 행사에서는 제주도 전통방식을 통해 제주민속촌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토종감을
사용한 천연 염색 과정을 볼 수 있고 손수건에 감물을 들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봉숭아 물들이기는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올 만큼 
오랫동안 여성들이 즐겨 했던 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중 하나이다. 봉숭아로 
손톱을 물들이는 것은 
손톱을 아름답게 하려는 여성의 마음과 붉은색이 벽사(邪鬼)의 뜻이 
있어 악귀로부터 몸을 보호하
려는 민간신앙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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