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 MBC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馬醫)' 촬영지로 소개 | ||
보도자료 |
2012.11.02 15171 |
총 50부작으로 기획된 ‘마의’는 조선시대 후기에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백광현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사극드라마로, 조승우·이요원·손창민·이순재·이상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한류 열풍의 주역 드라마 ‘대장금’을 연출한 사극의 명장 이병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번 촬영을 통해 제주민속촌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청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게 되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민속촌은 제주의 옛 모습과 풍광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야외박물관으로 드라마 대장금, 추노, 탐나는 도다, 거상 김만덕, 인현왕후의 남자 등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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